"이금희 과장" 생생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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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 살면서 시흥으로 이사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집을 볼때마다 차가 없어서 이동도 힘들었는데
항상 저희집앞까시 픽업해주시고 춥다고 핫팩까지 항상 챙겨주셨습니다
테라스만 고집하는 남편때문에 시흥전지역 테라스를 다보여주신것같아요~~
눈이 오는날도 추운날에도 몇번에 미팅을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테라스집에서 부자되겠습니다~~ㅎㅎ
너무 신경 많이 써주신 이금희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