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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후기
"연지훈 과장" 생생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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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생긴걸로 오해할정도의 친화력과 친근감이 좋았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 집 많습니다...그러나 저한테 맞는 집은 찾기 힘듭니다....

허나 우리 연지훈 과장님만 믿고 같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감사합니다....후기 이런거 정말 안올리는데.....

다른 후기들도 안보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안올릴수가 없었고....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올립니다.....

연지훈 과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