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070-4304-7121
집후기
"박성진 부장" 생생 찐후기
조회 3,468회

본문

저희는 이제 막 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집을 까다롭게 볼수 밖에 없었는데

부장님은 한번의 짜증과 화도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많은 집을 보여주시고 비교해주셔서 원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우리 아이와 오순도순 살 집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